일상/세파로살기2009.05.08 21:23
음.. 이름만 대면 다 알만한,, 다방이죠~
별다방, 콩다방, HOLLYS,,, 
저는 그닥, 커피맛도 모르고, 품격 요런거랑은 거리가 좀,, 멀다 싶을정도로 구수한 편이기에,, 평소에는 그닥 잘 가는 편은 아닙니다. 그런 제가, HOLLYS COFFEE 전문점을 갔다가, 그 서비스에 너무나도 어이가 없어기에,, 몇자 적어봅니다.
불친절 요론 걸 말하고자 함이 아님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아니,, 어케 보면 이것 또한 불친절이 될 수도 있겠네효~~ 고객이 불쾌감을 느꼈으니...

4월 끝 무렵쯤~~오랫만에 부산 내려온 백군과 저는 지인인 최군과의 약속이 잡힌 HOLLYS COFFEE 전문점에 가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요런 다방들을 잘 안 다니기에,, ^^(HOLLYS COFFEE는 처음 가봤다는거,,ㅋ) 
그래도, 이름이있는 곳이기에, 커피맛과, 인테리어 그리고, 요런 다방들의 다양한 소품들~ 요런것들, 살짝
기대하면서 갔습니다.


저와 백군과 그리고, 최군은 각자 취향에 맞는 커피들을 주루룩 주문을 하고,, 대기~~^^
음.. 마침 목이 칼칼 하더군효~^^ 밝은 미소를 띄우며!!

세파: 언니~~(여자는 무족건 다,, 언니라 부름) 물 쫌 주세요~^___________^

점원: (쓰윽~ 뭔가를 건네며,,,) 물은 셀프 입니당~~^^ 감사합니다.

세파: 아~~ 넹~(요즘 대부분은 셀프이기에^^ 컵을 받아 들려는 순간!!) 헉!!! 뭐여~~ 이 컵은!!!!

(HOLLYS COFFEE커피점의 반전!! 물컵 꼬라지 하고는ㅡㅡ^;;;;)

팟!!! 이게 뭔가!!! 물 한잔 먹자고 청한 저에게 나온 컵입니다. ㅡㅡ^;;;
동네 떡볶이 집에서 나올만한 컵이 었습니다.

일단, 물을 붙고,, 쩌벅 쩌벅 걸어오는 절 보는 백군과 최군 역시 컵을 보자 마자 웃으며 어이없어 했습니다.

최군: 어이~~!! 이건 뭐꼬?

세파: 물달라꼬 하니깐, 이거 주든데~~ 할리스는 다 요딴거 주나?? 뭐 이래~ㅡㅡ^

백군: 허헛,,,,, 어이가 음네..  그냥 마 무라,,, 그래도,, 좀,, 심하네,,,

이건 좀 아니지 않는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이 RASEPA야~~ 짜다리 별것도 아닌거에 열을 올리고 그러냐~~'
이케 말씀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고객이 느끼는 서비스에 대한 잣대는 다 다르기에, 이건 좀 아니지 않는가 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이름따지고, 가격따지고 하면, 혈압 더 오르기에, 일차원 적이고, 가장 밑바닥 부터 들여다 봤을때에도!!
요즘 이런 컵에, 얼음 하나 안 띄우고, 물 주는데는 여기 밖에 못 봤습니다. 이것도 서비스라꼬,, 하는,,,


초큼이라도, 쩐을 더 내고, 이름있고, 좋은 곳을 찾는대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제가 HOLLYS COFFEE 전문점이 그날이 처음이었고, 만약에 HOLLYS COFFEE전문점만의 트렌드가,
저런 고객 만족이라고는 눈 씻고 찾아 볼 수도 없는 컵을 덩그러니 주는  것이라면!!!!
다시는 안가고 싶었습니다. 허헛~

(적어도, 자주는 아니지만,, 별다방 갔을땐,, 로고가 박힌,, 종이컵이라도, 줬던 거 같습니다. 허헛)

* 다른 HOLLYS COFFEE는 가보지 않았지만, 모든 HOLLYS COFFEE가 다~ 이 따구라면, 다신 HOLLYS COFFEE 전문점엔 가고 싶지 않을 거 같군효~~~

* 만약에,, 저의 이 미천한 리뷰를 보셨다면,,, 제발 컵 바꾸시길!!
(요즘 동네, 커피전문점도, 저런 컵은 안냅니다...)

* 만약에 이게 HOLLYS COFFEE만의 고집있는 컵이라면!!! 제발 위에 강력하게 바꾸자고 말씀 하시길!!
(요즘 동네, 커피전문점도, 저런 컵은 안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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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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