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무슨!! 씻겨 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쥐! 퐁퐁으로 씻겨!! 개샴푸는 무슨!!! 뭐~ 그럼 옛날 부터 개샴푸가 따로 있어가지고 씻겨주고 했나!! 옛날 마당에서 키우던 개들은 퐁퐁으로 씻기고 비누로 씻겨도 잘만 크드만!!치아라마!!!"
허헛,, 진짜.. 무식이 철철 흘러 한강 만드는 소리 입니닷!!
위에 제가 적은 글은 예전에 애견샵에서 일할 당시, 강아지를 사주는 아빠의 아주!! 힘있고 우렁찼던 무식이 철철 넘치는 대화내용 입니다!! 그려~ 쿨럭;;

제 눈으로 보진 못했지만, 아마 그 마당에 키웠다는 개는 하루 종일 자기 몸을 긁다가 일 다 봤을 거란
예상을 하며!!! 아주 크게 손을 좌,우로 저으며!! 즐~~~때 사람 샴푸 또는 그 외의 퐁퐁(트리오),바디 클린져 등 거품 나는 무언가로 씻기면 안된다는 걸 알려 드립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사람의 피부는 약산성이며, 강아지의 피부는 알카리성입니다.
강아지 전용 샴푸가 아닌 거품나는 무언가로 씻기게 되면, 강아지의 약한 피부는 지독한 피부병 또는 듬성 듬성 털이 빠지기 시작 할 겁니다.
당신의 반려견을 사랑한다면!!! 반드시 애견 전용 샴푸를 사용 하시길 바랍니다!!!


학원 다닐때 배운 전문 브리더 들이 사용하는 강아지 삼푸 사용법에 대해서 간단히 올려 보려 합니다.^^
뭐~ 거창한 건 아니구효~ 반려견을 사랑하는 견주를 위한 초크만한 팁테크 정도 입니다. 아하하하
제가 싸랑하는 이웃님들은 애견 전용 샴푸를 사용한다는 전제하에~~ 후훗~^^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집에 강아지를 키우신다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애견 전용 샴푸!!!

아하하하~ 애는 왜이리 크냐?? 이렇게 놀라실까봐~~ 이놈이 더 싸게 치입니다.^^
음냐~ 얼만지 살짝 보니,, 8000원이라고 적혀 있군요~ 허헛,, 이거 왜이리 싸지?? 조교 할때 선물로 받은거라,, 음...음,,
잠시 가격 알아 보고 오겠습니다. 아하하하

젤 싼집을 알아본 결과, 4리터에 33,000원 정도 하군요~~보통 시중에 파는게 300미리리터에 1만원 인터넷으로 구입하면,, 4,000원 정도 니깐 암튼 이래저래 다 따져보아도!!
말통이 싸게 치입니다.^^

유통기한은 3년이라고 되어 있으니!! 하나 구입해두면 뽕빠지게 사용 합니다.후훗~






우선, 빈 용기를 하나 준비 합니다.
음... 강아지 크기에 따라 용기는 적당한 걸로 하나 준비 하시면 됩니다.

만약, 사람용 샴푸 쓰고 남은 용기를 사용 하실때에는 아주 깨끗히 세척을 하시고 사용 하시길 바랍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사람용 샴푸는 넘 강해서, 강아지한테 아주 해롭습니다.








 

 

 







물과 애견용 샴푸의 비율은 10:1의 비율입니다.
물이 10이고 애견용 샴푸가 1입니다.

우선, 준비 하신 애견용 샴푸를 준비한 용기에 1만큼 채워 줍니다.^^

그리고, 물을 나머지 만큼 채워서 잘~~ 흔들어 줍니다.




















짜잔~~ 완성!! 너무나 간단하죠~^^

















 

너무나 초 간단한 방법입니다.^^
보통 강아지 목욕 시킬 때 강아지 몸에 샴푸원액를 쭉~~짜거나, 손바닥에 샴푸 원액 짜서 씻겨 줍니다.
이럴경우 아무리 깨끗이 헹궈준다고 하더라도~ 잔여물은 남기 마련이죠~
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다, 강아지의 피부는 연약하답니다.
작은 관심과 배려로 반려견의 건강을 생각해 주는 센스!!!!
알지 못해 못해 준 거라 생각하며, 당장 실천해 보세효~~^^
RASEPA의 짜잔한 팁테크로 이웃님들의 반려견들이 행복해 지길~~ 바래효~~~

* 샴푸 후 헹굼은 아주 중요합니다.^^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헹궈주시는데 심혈을 기울이시길!!
* 린스또한 샴푸와 같은 방법으로 사용 하시면 됩니다.^^ 부드러움을 주기 위해 린스 잘 안 헹궈주는 이상한
   센스를 보여 주시는 주인장은 없을 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Posted by 라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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